관내 단체, 기관, 주민,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구역 3개소에서 겨우내 쌓인 묵은 쓰레기와 상가 주변 불법광고물을 수거했다.
한편 관내 단체인 그라운드골프클럽, 새마을부녀회, 적십자봉사회, 바르게살기위원회도 3월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지역민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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