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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8 21: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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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경찰서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7까지 현장직원과 인접 지역관서 직원들의 이해와 공감, 소통, 존중을 위한 허심탄회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생활안전계장 등과 권역별(5권역 11개관서) 인접 지역관서 현장 경찰들이 모여 경찰서와 지역관서 사이와 인접 지역관서 사이의 협력의식을 증진하고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는 등 내부만족도 향상을 위해 실시 됐다.


지역경찰는 “인접 지역관서에서 112신고출동 지원을 잘 해주어서 인접 직원들에게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 등의 훈훈한 의견과 노후 시설, 장비 개선 등 60여개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아산경찰서 관계자는 “내부만족도 향상은 아산 시민에 대한 치안서비스와 치안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항상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청 소통하고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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