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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2-24 22: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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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배불뚝이농원 최종길 대표가 부여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기탁했다.


최 대표는 “우리 지역의 미래를 위한 가장 큰 준비는 학생들이 마음놓고 꿈을 향해 나갈수 있는 안정적인 교육 환경이라고 생각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학생들이 꿈과 미래를 향하는데 도움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박정현 군수는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모두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밑거름이 될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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