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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6-22 19: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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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오세현 시장은 충남형 THE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음식점중 숯향과 박군자진주냉면을 차례로 현장을 방문하고 지정증을 전달했다.


충남형 THE 안심식당은 우한 폐렴 감염증 시기에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수 있도록 방역과 위생 부분에 충남의 기준을 정해 지정한 음식점이다.


시는 지난해 250개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한데 이어 올해 120개소를 추가 지정했으며 안심식당은 방역수칙 준수는 물론 덜어 먹기 실천(떠먹는 국자, 집게, 접시 등 제공), 위생적인 수저관리(수저 개별 포장 또는 살균기 설치)를 이행하는 업소다.


오세현 시장은 숯향, 박군자진주냉면을 방문해 안심식당 지정증을 전달하고 지정 스티거를 부착하며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운영의 어려움을 겪는 중에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사할수 있도록 위생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는 영업주분들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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