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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6 1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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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는 5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명절을 앞두고 아산시와 함께 새해맞이 희망떡 나눔 행사를 가졌다.


지역의 대표적 금융기관으로서 관내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경영 실천 일환으로 떡국떡 100박스(시가 11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창규 부시장은 “아산의 농업발전에 힘써 주심과 더불어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에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그 노력에 힘입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맞춤형 복지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성동 농협아산시지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명절의 분위기를 함께 나누고 싶으며 지역을 위해 노력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아산시지부는 매년 이웃사랑 성금 기탁 등 희망 나눔 캠페인에 참여하며 봉사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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