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금산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체력강화와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볼링동아리를 운영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9일 첫 수업을 시작한 볼링동아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과 자기 발전을 돕기 위한 자기계발프로그램 중 하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볼링동아리를 통해 지루한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고 단체 활동을 통해 서로 더 친밀감을 느끼면서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금산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볼링동아리에 참여 할 학교 밖 청소년을 추가모집 중이며 이외에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