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귀농인들의 순조로운 지역 정착과 원주민의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센터 대강당에서 귀농인 40명을 대상으로 지역민과의 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교육 시간을 갖고 정착 초기 최대 걸림돌인 지역민과의 갈등 해소 방안을 공유하고 기초적인 농업 정보와 고추 재배기술교육을 병행했다.
군은 귀농, 귀촌인 육성을 위해 이사비용과 집들이 비용, 소형농기계 지원, 시설하우스 신축 비용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oodtime.or.kr/news/view.php?idx=47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