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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12 21: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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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청양군은 지역 출신 관외 대학생들의 학비 부담 경감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022년 생활안정비 지원 사업 신청자를 접수한다.


군은 오는 6월3일까지 접수 받으며 희망자는 군청 행정지원과나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군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관외 대학교 재학생중 본인 또는 직계존속(부모, 조부모, 외조부모)이 공고일 현재까지 계속해 1년 이상 청양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1회에 한해 100만원을 지원받을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 홈페이지를 확인커나 행정지원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윤호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우리지역 출신 학생들의 학력신장과 학비부담 완화를 위한 사업으로 대상 학생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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