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계룡시가 오는 27일 계룡문화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를 무대에 올린다.
오늘을 기억해는 개그맨들의 무대뒤 역경과 애환을 담은 코미디 뮤지컬로 무명 개그맨이 한 여인의 진심어린 사랑과 격려에 힘을 얻어 최고 개그맨으로 성공해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이다.
이번 공연에는 개그콘서트 등 TV 프로그램을 통해 친숙한 송필근, 이광섭, 백재현 등 현직 개그맨이 출연해 배꼽 잡는 그들의 이야기를 전해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정부의 거리두기 조정안 해제 조치에 따라 전좌석 오픈해 운영하며 공연장 사전 소독을 포함해 관람객 체온측정과 마스크 착용 확인 등 안전한 공연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공연은 만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2만원이며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 홈페이지와 계룡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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