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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30 08: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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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 북부권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의회의원선거 바 선거구의 유인중 후보가 선거를 3일 앞두고 지역 정가의 화두로 급 부상하고 있다.


유인중 후보는 검증된 지역의 교육과 금융, 행정전문가이자 발로 뛰는 성실한 일꾼으로 평생을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활동한 인물이다.


유인중 후보는 형님 고 유인명 씨를 추진위원장으로 인문계고등학교인 둔포고등학교를 건립키 위해 밤낮으로 함께 활동하며 아산에서 평택으로 등교하는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유인중 후보는 고 유인명 씨를 도와 인문계 고등학교인 둔포고등학교를 설립키 위해 학교 부지를 마련 현재 아산 마이스터고의 전신인 둔포고등학교 설립에 공헌했다.


현재 마이스터고 운영위원으로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의 인재 양성을 위해 절실한 인문계 고등학교를 또 다시 설립키 위해 추진위원장으로 동분서주하고 있다.


일각에서 유 후보가 금번 출마를 결신한 동기중의 하나가 바로 지역발전 100년을 내다보는 인재양성을 위한 인문계고등학교가 필요하다는 지역의 민심에 따라 결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인중 후보는 둔포행복신협이사장으로 12년간 재직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희망나눔캠페인에 참여하며 봉사 활동과 둔포지역발전위원장으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강남행 고속버스 둔포경유와 소음방지대책위원회위원장으로 캠프 험프리스와 함께 지속적으로 군 소음 피해와 관련한 보상을 위해 공청회를 열고 비행경로 수정 요청과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국회의원과 을 지역에서 나선 후보들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타필드와 이케아의 아산북부 유치를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며 시민의 불편함과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불편함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경청하며 겸손한 자세로 아산시 지역발전을 위해 유인중 후보가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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