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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2 15: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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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체험양봉장이 지난 4월 28일 연동면 명학리 황협주 농가와 전의면 다방리 정근수 농가 2곳에서 개장했다. 

2곳에서 동시 개최된 개장식은 이춘희 시장과 관계자, 시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험양봉 일정 안내와 양봉기술 교육 등으로 진행됐으며 4월 시작해 채밀이 완료되는 시기까지 운영되며 매주 토요일에 체험 행사가 운영되고 채취한 꿀과 화분은 참여자 모두에게 골고루 배부된다. 

2015년부터 시작한 세종시 체험양봉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참여자를 지난해 100명에서 올해 150명으로 확대했으며 지난 3월 28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해 일주일 만에 150명 모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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