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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0 19: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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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은 10일 홍성군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6.13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준표 당 대표를 비롯한 김태흠 최고위원, 홍문표 사무총장, 이인제 충남도지사 후보, 성일종 충남도당위원장, 정진석, 나경원, 이명수, 최연혜 국회의원 등 주요당직자와 당원 1000여명이 참석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6.13 지방선거 충남 필승결의대회에서 현 시국과 지방선거에서지지를 호소했다.

 


<홍준표 당대표>

 

최근에 남과 북에서 제일 욕을 많이 먹는 사람이 홍준표다.

 

잘 들여다보시면 북한의 노동신문을 보면 연일 홍준표는 역적 패당의 수괴로 사설에서, 기사에서 내 욕을 있는 대로 다 퍼붓고 그리고 이틀 전부터 남조선 동포들은 민주당을 지지해야 한다는 취지로 민주당 선거운동까지 해주고 있다.

 

나는 정치 23년을 해도 북한에서 노골적으로 우리 선거에 개입하는 것은 처음 본다.

 

또 들어올 때 보셨겠지만 민중당과 민주당은 연일 나를 욕하고 있는데 그만큼 내가 부담스럽다는 것이고 내가 부담스럽지 않으면 남과 북이 이렇게 합작해서 한 사람을 공격하고 욕할 일이 있나, 그만큼 선거 앞두고 내가 부담스럽다는 거다.

 

그럼 제1야당의 대표가 정부하는 일에 쌍수를 들고 환영을 하고 아부를 하고 거기다가 너희 잘 한다 칭찬하면 선거 앞두고 우리당은 뭐가 되나 할 말하고 잘못했다 지적하고 그렇게 하지 않고 쌍수를 들고 환영해라 그래가지고 대립각이 서고 선거가 되나 나는 이해가 안 되는 짓을 북쪽에서도 하고 있고 남쪽에서도 하고 있다 그래도 선거를 앞두면 페어플레이다.

 

제가 정치에 입문한지가 23년이 된다. 정치 입문하고 난 뒤에 한국정치판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두 사람 있다.

 

한 사람은 김영삼 대통령 YS, 정직하다. 물론 임기 말에 국정관리를 잘 못해서 IMF라는 고통이 국민들한테 있었지만 나는 그걸 쳐다보면서 참으로 정직한 분이시다. 거짓말을 못하는 사람이다. 나는 그 분의 정직성을 존경한다.

 

두 번째 김종필 총재다. JP의 여유와 낭만을 나는 존경한다.

 

정치판이 특히 한국 정치판은 여유도 없고 낭만도 없다. 살벌하게 서로가 서로를 물어뜯는 이런 정치판에서 배움이 있고 경륜이 있고 여유와 낭만으로 삼김시대를 끌고 간 JP를 나는 존경한다.

 

오늘 JP이래에 충청의 최고 인물인 이인제 후보를 여러분에게 소개하게 된 것을 저는 참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제가 JP를 존경하는 또 하나의 이유가 그 분이 풍운아라는 거다. 이 살벌한 대한민국에서 90 평생을 사시면서 풍운아로 살아왔다는 거다. 마찬가지로 이인제 후보를 존경하는 이유 중 하나가 이분도 JP 못지않게 풍운아다.

 

40대에 노동부 장관을 하고 50대에 경기지사 하고 또 50대 말에 대통령 선거에 나가고 온갖 모략과 비난에도 불구하고 6선 국회의원을 하셨고 이제 60대 말에 70에 접어들면서 마지막 정치 인생을 고향을 위해서 봉사하겠다. 그래서 충남도지사로 나가시겠다. 그걸 승낙하시는거 보고 나는 참으로 감사하고 고마웠다.

 

충남도의 GRDP가 서울, 경기 다음에 충남이다. 인천 다음이 충남인가. 울산, 제가 경남지사 할 때는 경남이 한때 4위였는데 4위로 밀리고 충남이 3위였고, 울산이 5위였다. GRDP, 지역총생산이 그런데 충남이 대한민국에서 차지하는 포지션이 엄청나게 커졌다.

 

그만큼 충남의 위력이 커진 그런 지역이다. 이런 큰 지역을 맡아서 지방행정을 하는데 우선 경륜이 있어야 한다.

 

한국정치의 차세대 주자라고 하면서 충남 분들이 떠받들었던 안희정지사, 어떤 꼴로 물러갔나. 또 박수현 후보가 어떤 꼴로 물러났나. 충남인들의 희망이였던 이 두 사람이 어떤 모습으로 물러갔나. 얼마나 우리 충남인들에게 상처를 많이 줬다.

 

이제 충남도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인제 후보처럼 경륜 있고 그리고 덕이 있는 그런 경륜 있는 지도자를 큰 인물을 선택을 해 주셔야지 충남도가 대한민국의 제일가는 지역이 될 수 있다고 저는 확신하는데 여러분 어떠신가.

 

그래서 작년 연말부터 이인제 선배님에게 마지막 봉사를 고향에 가서 좀 해주시라고 부탁을 드렸고 누가 뭐라고 해도 이인제 후보가 나가면 충남도지사 선거는 우리가 압승 할 수 있을 거라고 저는 판단한다.

 

제가 말씀 드리는 것은 저는 JP이래에 최고인물로 이인제 선배를 늘 꼽아왔고 앞으로도 그런 생각은 변함이 없을 거다.

 

우리 김종필 총제께서도 이인제 나가면 도지사 당선될 수 있다. 그것을 저희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가셨다. 그만큼 이인제라는 존재는 저희들로서는 소중한 존재고 또 풍운아 이인제가 큰 인물로서 정치 인생의 마지막을 고향에 봉사한다는 의미는 우리 충남인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줄 것이라고 저는 확신한다.

 

지금 나라가 온통 남북문제로 휩싸이고 있다. 그런데 선거를 결정하는 결정적인 요소는 남북문제가 아니다. 남북문제는 손에 잡히지 않는 추상적인거다. 선거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민생이다.

 

이렇게 선거 사례를 간단히 말하겠다. 2000년도 4월 중순 때 총선 사흘 앞두고 남북정상회담을 DJ가 발표했다. 역사상 처음으로 그 당시에 우리 한나라당은 이회창 총제가 중진들을 쳐내는 바람에 그래서 공천을 하는 바람에 민국당이 창당이 됐다.

 

한국 보수 우파들이 분열이 됐다. 그러니까 언론과 여론에서는 이 선거 해보나마나다. 민주당 압승이다. 그런데 깨보니까 한나라당이 압승했다.

 

남북정상회담이 선거에 미치는 영향이 전문가들은 14%라고 한다. 그러나 민생은 선거에 미치는 영향이 60%다.

 

두 번째 2007년도 10월에 노무현 대통령이 대선 판을 뒤집기 위해서 DMZ를 걸어서 넘어가는, 세계 TV가 생중계하는 그런 남북정상회담 쇼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달 뒤 치러진 그 해 대선에서 우리가 압승했다. 2010년도에 천안함 폭침이 있었다. 이명박 정권 때 그 때 모든 언론이 뭐라고 했나 지방선거 해보나마나 한나라당 압승이라고 했다. 그 때 오히려 우리가 참패했다. 왜 그러냐. 남북문제는 이미 2000년도부터 대한민국 선거에 판가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럼 선거 판가름에 중요한 요소가 뭐냐. 그거 민생이다.

 

내가 이미 지난 3년 동안, 문재인 정부 들어와서 1년 동안 내가 살기가 좋아졌느냐, 내 자식 집이 잘되고 있나, 내가 희망이 있나, 내 집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가, 민생은 지금 민생을 돌아봐라.

 

여기에 아마 소상공인 협회에서도 오셨을 거다. 지금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파산직전이다.

 

중소기업도 이 나라를 떠나고 있다. 대기업은 국내 투자를 안 한다. 전부 해외투자만 한다. 일자리는 절벽에 가깝다. 사상 최악의 청년 일자리 상태로 내 아들이, 내 딸이 졸업을 해도 갈 데가 없다. 민생이 이런 거다.

 

지난번에 정밀 여론조사를 문재인 정부 들어오고 1년 동안 내 살림이 나아졌다 10여%밖에 안 된다. 내 생활이 못해졌다 그건 48%다. 절반에 가깝다. 그랬는데 그걸 내 생활을 바꿀 수 있는 가장 유효한 수단이 뭐냐 선거밖에 없다. 내가 먹고 살기 바쁘고 힘든데 어떻게 민주당을 지지할 수 있나 민주당 지지해서 충남도정을 맡으니까 여기서 때리고 엉뚱한 짓하고 충남도민들 얼굴 진짜 부끄럽게 만들고서 이런 정당을 어떻게 충남도민들이 다시 지지한다는 것인가 이거 안 되겠다.

 

그래서 우리당에서 양대 구호로 선거를 한다.

 

첫 째는 나라를 통째로 넘기시겠습니까? 중앙정부가 넘어갔는데 지방정부까지 넘어가면 나라가 통재로 저들에게 넘어간다.

 

두 번째로 경제를 통째로 포기하시겠습니까? 나라 경제 이렇게 1년 만에 가장 짧은 시간 내에 엉망으로 만들어놨는데 저들에게 다시 희망을 거시겠나.

 

그래도 경제는 자유한국당이 정확하고 생각도 바르고 바른 방향으로 여태 끌어왔고 끌어갈 것이다.

 

그 두 가지 슬로건으로 국민들에게 한번 물어보겠다. 과연 지난 1년 동안 여러분들 생활이 조금이라도 나아졌으면 민주당 찍고 정말 생활이 못해졌다고 판단이 되면 그건 자유한국당 찍어야한다. 다른 당은 의미가 없다.

 

그러면 이 당을 끌고갈 양대 슬로건, 나를 힘들게 하고 못살게 하고 더 희망을 없게 하고 그 세력들을 다시 지지해 줄 수 있겠나 그것은 반대세력으로 탓 할 수밖에 없다.

 

특히 충남도 여러분들이 믿고 따르던 도지사가 그런 식으로 그 꼴로 집권을 했는데 다시 그 당에 기대를 갖는다 그거는 아니라고 본다 그래서 저는 충남에서 경륜의 지도자 큰 인물 이인제 후보가 압승할 것으로 믿고 있는데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나.

 

마지막으로 요즘 문제되고 있는 특히 여론조작사건 지난 대선 때부터 내가 수차례 이야기했다.

 

여론조작을 하고 있다, 지지율 조작하고 있다, 지난 탄핵 대선 봐라, 문재인 후보가 그 상황에서 우리 당이 완전히 무너진 상황이고 붕괴된 상황에서 그런 상황에서 선거했다면 70% 지지율이 맞다. 국민의 그런데 기껏 받은 게 42%지지율이다.

 

지금 여론조사 지지율이 높아가지고 70%를 막 넘기지 않는다. 40%안 된다. 지금은 그리 되지 않는다. 여론조작만 하는 것이 아니고 여론조사기관 조작까지 한다. 그래서 선거 한번 해보자. 진짜 민심이 그러냐. 내가 늘 하는 이야기가 진짜 민심이 그러냐. 선거 한번 해보자. 내가 그런 이야기를 늘 하고 있다.

 

지난 탄핵 이전 때부터 여론 조작을 통해서 집권한 세력이다. 그럼 그 세력이 드루킹 하나만 있나, 달빛기사단 그거 하나만 있나, 거기에 외부에 인터넷 여론 조작하는 사람들이 조직이 한두개가 있었겠나, 수 없는 여론조작단들이 조직을 해서 여론 조작을 해서 그 중에 하나 자기들이 고발을 해서 수사를 해보니 자기 식구들이 걸려들었다. 그게 식구들이 걸리니까 우리한테도 알려줬다고 발뺌을 하고 영 부인까지 연루의혹이 제기 됐다.

 

대통령 최측근이라는 지금 경남지사 후보 나왔는데 나는 그 친구가 걱정된다. 수사받으러 가야해서 그 사람이 경찰의 비호를 받고 압수수색 해야 증거 나오니까 그 증거를 검사가 압수수색 못하게 방해를 하고 경찰에 가서 23시간 조사 받았다고 발표한 것 봤는데 경찰한테 내가 한번 물어보겠다.

 

23시간 조사를 받았으면 증거 경찰 조서가 100페이지 이상 넘겨야 한다. 그 조서 10페이지 안 될거다, 만약에 23시간 조사한다고 강도 높게 조사한다고 불러놓고 안에서 TV나 보고 있었다.

 

내가 어떻게 조사 하는지 다 안다, 나도 검사해봤다, 우리 당에서 대변인에게 경찰에 가서 진상조사 진술서, 조사가 몇 페이진가 23시간 조사하면 100페이지 넘게 나와야 한다, 그런데 물을게 없다, 증거를 전부 다 은닉, 방조하는데 같이 협조를 했는데 물어볼게 어디 있나, 추궁할게 없다.

 

그런데 왜 23시간 인가, 일찍 내보내면 형식적 조사했다고 할테니 그냥 하는 척하고 TV만 보고 시간 때우고 간 것이다, 그런 식이다, 그냥 그런식으로 일도 안하니까 김경수 조사 조서목록이 내용보자고 안한다, 몇 페이진지 그것만 밝혀보라니까, 그거 20페이지 안될 거다, 그거는 30분이면 끝난다, 그렇게 쉽게 조사해놓고 정권의 정당성이 문제가 되니까 죽어도 특검은 못 받겠다는 거다.

 

우리는 여당 자기들 요구한데로 특검 다 받아줬다, 사저특검 받아줬고, 디도스 특검 받아줬고, 박근혜 때는 최순실 특검 받아줬다, 자기들이 요구하는데로 특검 다 받아줬다, 자기들 요구하는데로 특검을 받아주고 정권의 정당성에 문제가 생기니까 죽어도 안 받겠다는 거다.

 

그렇게 여론조작으로 나라를 운영하고 댓글조작으로 거짓 여론 만들고 이렇게 해서 나라를 운영하니까 오래가지 않는다, 지금 대한민국은 비밀이 없는 세상이다, 나는 이런식으로 정권 운영하면 오래 가지 못한다.

 

이번 선거에서 우리가 이 정책 이 좌파정책을 어떻게 바꿔서 국민들이 주사파, 민주노총, 전교조, 참여연대만 행복한 이 나라를 국민모두가 행복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나, 선거로 심판해야 한다. 그래야지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이 된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오늘 우리 이인제 선배님을 비롯한 시장, 군수 그리고 기초광역의원들 모두가 충청을 싹쓸이해서 이 정권에 경고를 내려야한다.

 

모두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이번 선거에 임하도록 여러분들께 부탁드린다.

 

 


<김태흠 최고위원>

 

홍준표 대표께서 남과 북에서 온통 욕을 얻어먹고 있다는 말을 하셨는데 양반의 고향 충청도 오셨는데 따뜻한 격려의 박수 한 번 보내주길 바란다.

 

나라가 어렵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지 1년밖에 안되었는데 오만과 독선으로 이 나라를 어디로 끌고 갈지 모른다, 사실 지방선거는 지역의 참 일꾼을 뽑는 선거다, 이번 선거만큼은 문재인 정부의 독주와 오만 이에 대한 평가와 브레이크를 거는 선거라고 정의한다.

 

제 말에 동의하면 박수 한 번 보내주길 바란다, 이 정권 들어서 한 것이라고는 과거 몇 십년동안 이 나라를 세계경제 10대국을 만든 세력 보수우파를 때려잡는 일 밖에 없었다.

 

그리고 저는 정치하면서 참 그 사람들 볼 때마다 화가 나고 열 받는 것이 있다, 뻔뻔함, 염치없는 것, 이중성, 두 얼굴, 하나 예를 들어 보겠다, 장관, 차관 임명할 때 보시라, 이명박 대통령 시절, 박근혜 대통령 시절, 5년 동안 국민들에게 실망감을 주고 했던 인사 5년 치를 1년도 안되어서 숫자가 더 많다.

 

부도덕하고, 범죄들 임명하고, 뻔뻔하다, 제 말에 동의하시는가, 두 번째는 홍준표 대표께서 지적하셨듯이 경제 나아졌는가, 지금 제조업 가동율, 금융위기 이후 최저다, 그리고 최저임금, 노동시간 단축, 자영업자들, 소상공인들 도산 위기에 몰려있다.

 

이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고는 퍼주는 것 밖에 없다, 샘물도 들어오는 물과 나가는 물이 같아야 유지된다, 퍼주기만 하면 기업들 도산 위기로 몰고 자영업자들 어렵게 만들면서 어떻게 할 수 있는가, 그래서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권에 경고를 보내고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막는 선거라고 정의하는 것이다.

 

드루킹 사건 때문에 저희는 지금 단식투쟁을 하고 있다, 드루킹 사건 보시라, 탄핵정권부터 여론조작 조직적으로 하지 않았는가, 문재인 대통령의 분신이라는 김경수 공법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영부인, 문재인 대통령도 방조자이고 인지자다, 그렇기 때문에 특검 안 받으려고 하는 것이다, 너무 뻔뻔하다, 홍준표 대표 계시지만 과거 디도스 사건 있었을 때 일개 국회의원 젊은 비서가 했음에도 불구하고 특검 받고 의원은 출당조치 했고 여당대표 물러났다, 이런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한데 문재인 정부 너무 뻔뻔하다.

 

남북문제 대화에는 동의한다, 평화 지지하지 않은 국민 어디 있는가, 저희가 요구하는 것은 협상과정에서 북한에 할얘기 하고 또 무조건 퍼주려는 자세보다는 냉철하고 진지하고 신중하게 접근하라고 하는 것이다.

 

동의하시는가, 비핵화, 과거에도 몇 번 있었다, 계속 속았다, 속은 상대에게 신중하게 하라는 것이 잘못된 것인가, 지금 비핵화 선언만 했지 실행조건, 이행조건, 완전한 핵폐기, 한마디도 없었다.

 

지금 나오는 이야기는 퍼준다는 이야기, 미군철수 하는 이야기, NLL해상 북한에게 준다는 이야기 밖에 없다, 그래서 이번 선거 반드시 우리가 승리해야 되는 이유다.

 

이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우리 충청도는 이 나라 위기를 극복하는데 앞장섰고 몸을 던졌다, 이번 선거에서 우리 충청도가 자유한국당이 승리하는 전당이 되자, 제가 마지막으로 구호 외치고 가겠다.

 

이인제 후보께 한 말씀드린다, 저는 정치에 입문해서 지방선거가 4번째인데 여지까지 국회의원, 위원장들이 하나가 되어서 모신 적 한 번도 없다.

 

홍준표 대표께서 말씀 주셨듯이 자기 사회경력이라고 하는 것이 노무현 대통령 정치자금 도와주다가 감옥 간 것 하고 보좌관 생활 조금 한 사람 이 사람 도지사 만들어 놨더니 맨날 쇼만 하다가 결국은 부끄러운 행동으로 떠났다.

 

그래서 이렇게 망가지고, 우리 충청도민의 자존심이 짓밟힌 이런 상황에서는 경험 있고 경륜 있는 분이 도지사가 되어야 한다. 아까 홍준표 대표께서 40대, 50대 다 이뤘다고 했는데 착각하신 것 같다. 40대에 노동부장관, 경기도지사, 대통령까지 출마하신 분이다.

 

이런 경험과 경륜이 있는 분을 모셔서 마지막으로 고향을 위해서 봉사해달라는 것이 저희 국회의원, 원외위원장들이 힘을 모으고 뜻을 모은 것이다, 우리가 한 뜻으로 모아서 나와 주십사 해서 우리가 모셨는데 반드시 우리 힘으로 승리를 해야 되지 않겠는가.

 

<홍문표 사무총장>

 

안타까운 속보하나 말씀드린다. 드루킹 사건의 특별법을 만들겠다고 온 몸을 던져서 국회 안에서 단식농성을 하고 계신 김성태 원내대표께서 호흡곤란증으로 호흡이 중단됐다가 다시 호흡을 하다가 이것이 30분간 연속이 돼서 응급차를 불러서 성모병원으로 이송했다는 말씀드린다.

 

백주대낮 국회에서 원내대표가 단식 중에 있는 사람을 테러를 하고 있고 그리고 필승결의대회 전국 17개 시도를 따라다니면서 방해하는 세력이 있고 성주 사드지역에 가려면 검색을 받아야 하는 나라가 이것이 나라인가, 우리는 여기에서 정신을 바짝 차려야지 잘못하면 좌파정권, 사회주의, 궁극적으로는 월남같이 자유민주주의가 넘어갈 수 있다는 우려와 염려를 안 할 수 없다.

 

오늘 이 자리가 있기까지 수고하신 몇 분을 소개드리고자 한다. 충남공천심사위원장인 도당위원장인 성일종 의원과 의원들 오늘 이 자리에 도지사 한분, 광역단체장 15분 중 15분, 광역의원 38명 중 38명, 기초의원 145명 중 109명 이 들을 심사 끝에 엄선 끝에 오늘 후보로서 이 자리에 앉아계신 여러분들 진심으로 환영하고 필승해주길 부탁드린다.

 

후보들 개개인은 필승하면 영광이다, 충남의 새로운 변화이다, 문재인 정부와 맞서 싸울 수 있는 최일선의 파수꾼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모두가 다 필승하길 다시 한 번 기원 드린다.

 

여러분, 이 자리에는 우리와 함께 아픔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전국연합회 충남회장과 각 시군 회장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그분들에게도 박수 한 번 크게 보내주시길 바란다, 소상인이 왜 이렇게 어려운가, 16.4% 최저임금을 갑자기 올려놓고 보니까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 700만, 그리고 대기업은 해외로 해외로 이렇게 나가게 만드는 문재인 정부를 6월 13일 규탄을 해야 되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한 말씀 더 덧붙이고 싶은 것은 방금 실려 간 김성태 원내대표 자기는 목숨을 걸고 노숙단식투쟁을 벌였지만 이제 몸을 가눌 수 없어서 결국 엠블란스에 실려 갔다.

 

누구를 위해서 그랬겠는가, 자유한국당 위하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위해서 헌신하는 그 모습에 대해서 존경심과 안타까움 격려의 생각을 가져야 할 것이다.

 

여기에 우리 국회의원 10명이 매일 같이 돌아가면서 단식으로 보조를 함께 하고 있다, 우리는 국가를 위해서 이 사회의 정의를 위해서 분투하고 있는 김성태 원내대표와 국회의원들에게 격려의 박수 보내주길 바란다.

 

그리고 홍준표 대표 말이 너무 세다는 말씀들을 많이 한다, 제1야당 대표가 할 말을 못하고 적당히 얼버무리고 그리고 여당에 박수나 쳐주고 들러리 서주는 그런 야당의 대표는 우리가 원하지 않는다. 제 이야기가 틀렸는가, 할 말은 하고 용기 있게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이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말이 세다는 것은 우리가 서민중산층 정당으로 바꾼 후부터 이 센 말은 서민들이 쓰는 말이다, 알아듣기 쉬운 말이다.

 

이 말이 아픈 사람들은 집권당 주변에서 들러리 서고 있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똑바로 알아야 한다, 대한민국의 정체성 뿌리가 흔들리고 있는데 그냥 적당히 좋은 말로 넘어갈 수 있는가, 경제 파탄 직전에 아우성인데 그 경제 잘된다고 할 수 있는가, 대기업은 해외로 나가고 중소기업, 자영업자, 소상공인 문 닫기 직전에 있는데 경제 파탄에 대해서 그 책임 안 물어도 되겠는가.

 

이런 것을 솔직하게 서민이 쓰는 용어로 직접 썼다고 해서 그것을 우리끼리 이러쿵저러쿵 하는 것은 이 선거에 도움이 절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제 우리는 공격적으로 나가야 된다, 어느 자리든, 모임이든, 이 자리 계신 후보들이 선수를 치고 거기에 분위기를 잡고 여러분들이 리드 해야 된다, 남의 이야기 뒤따라하고, 남의 이야기 하면 고개나 끄덕거리고, 그냥 앉았다가 일어나면 거기 무엇 하러 가는가.

 

지금 말씀드린 문재인 정부 1년에 국가가 거덜 나고 있는 조목조목 사람 모여 있는데 가서 선방을 쳐야한다, 분위기를 여러분들이 열어서 잡아야 한다, 그래야 잘못된 것을 알지 적당히 악수하고 격려하고 돌아서면 도대체 잘못된 이 정부의 불의를 누가 이야기 한다는 말인가, 방송에서도 잘못되고, 언론도 잘못되고, 경찰 검찰 다 잘못되고 있는데, 우리도 입을 닫고 할 이야기를 못하면 도대체 우리 국민이 무엇을 알겠느냐.

 

그래서 홍준표 대표는 할 이야기 하고 서민이 쉽게 알아듣기 쉬운 막말에 가까운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용기가 있어야 한다, 남이 이야기하는 것을 싫고 자기는 못하면서 이야기하는 것을 옳지 않다고 본다, 이제 우리 자유한국당은 야당이다, 그 좋았던 시절 다 갔다, 새로 시작해야 한다.

 

저는 마지막으로 이 말씀을 드리고 싶다, 우리 충남도는 5000년 역사에 부끄럼 없이 국가 어려울 때마다 앞장서 목숨 걸고 사회를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투쟁도 했고 선봉에 섰던 그 후손들이 사는 곳이다.

 

여기에 먹칠한 것은 충남도 도지사 안희정이었다.

 

대한민국에는 법과 제도가 있지만 법과 제도 위에는 도덕이 존재하지 않는가 여성을 노리개 감으로 돈 몇 푼으로 외국 다니면서 국내에서 수시로 성의 장난을 쳤다면 여성을 얼마나 업신여기고 여성에 대한 존엄성은 전혀 없다고 본다.

 

돈이면 권력이면 누구든 치울 있다면 이 세상에 법과 제도가 무엇이 필요하고 윤리가 무엇이 필요하겠는가, 도덕이 한 번 망가진 안희정 전 지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1순위 승계자라고 하지 않았는가, 이렇게 당당했던 사람이 도덕적으로 무너지니까 하루아침에 무너졌다, 법보다 무서운 것이 도덕이다, 도덕이 무너지니까 안희정이라는 인생은 끝난 것이다.

 

이렇게 끝나서 충청도의 부끄러움과 대한민국의 충절의 고향을 부끄럽게 만들었다면 지금쯤 자숙하고 침묵을 지켜야 하는데 변호사 3명씩 수억짜리를 사서 대항하는 모습은 또 한 번 여성을 참으로 멸시하는 것이고 우리나라의 도덕과 윤리를 망가뜨리는 행위라 본다.

 

그렇다면 이번 지방선거에는 충남도지사는 민주당에서 출마시키면 안된다, 그리고 나머지 시장, 군수도 얼굴을 들고 충청도를 휘젓고 다니면 안된다, 항상 땅바닥만 보고 다녀야 한다, 무슨 염치로 충남을 충청도를 이렇게 망가뜨려놓고 도지사 후보를 내고 시군에 있는 광역기초단체 후보를 낸다는 말인가, 이 사람들은 염치가 없다, 염치가 있는 것을 보여주려면 6월 13일 우리 자유한국당이 전부 당선되는 길이다.   

 

대한민국에는 많은 인재가 있었는데 아까 홍준표 대표 말씀대로 우리나라에는 JP 한 분 남아계시다, JP와 같은 생각과 역경을 거치면서 오늘의 한국을 산증인을 역사로 이끌어 주신이 바로 우리 곁에 있다, 그 이름이 이인제이다, 인재는 인재를 알아본다고 이인제 후보는 인재이다.

 

이런 인물을 두고 당선을 못시킨다면 충남도민이 할 일을 다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라 생각한다, 이번 당선은 우리가 확신 하지만 더 열심히 노력해서 충남이 변하면 대한민국은 바뀐다, 대표께서 그 말씀을 하실 줄 알았는데 안하셨다, 우리 충남이 바뀌는 조직은 천안과 아산에서 용트림을 하고 있다, 바뀌고 있다, 자신을 가져달라, 우리가 하면 된다, 단 하나 남은 것은 옳은 것이 있고 공감을 가지면 경상도나 호남처럼 열화와 같은 동지교감을 갖고 함께 행동하는 박수소리가 있어야 하는데 충청도는 말을 해야 박수를 치기 때문에 이것을 하나만 고치면 된다, 도지사 만들고 시장군수, 도의원, 시의원, 군의원 다 만들 수 있다.

 

시간이 많이 갔지만 여러분들 의자에 우리당에서 만든 팜플렛이 있다, 6개월 동안 현장에 다니면서 전문가들 모시고 국회의원들 상임위원회 찾아 가면서 하나하나 만든 것이다, 이것 놓고 가거나 보지 않고 선거장에 간다면 오늘 온 의미가 없다, 꼭 보셔야 한다, 여기에는 자유한국당이 선거를 6개월 전에 준비한 모든 것이 다 들어 있다.

 

민주당은 이와 같은 팜플렛을 못 만들고 있다, 만들 것이 없을 것이다, 우리는 준비 된 것이다, 이것을 꼼꼼히 살펴보는데 제가 큰 차원에서 몇 가지만 마무리 말씀으로 드린다, 문재인 정부 1년 동안 무책임한 혼란의 교육정책은 학부모들이 저희 중앙당에 빗발치게 항의 한다.

 

도대체 정권 바뀌면 전부 뜯어 고치고 아이들은 어떻게 교육하라는 말이냐 문재인 정부는 더 많은 것을 뜯어 고쳐서 교육자와 아이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통곡하고 있는 자영업자, 아까 말씀드렸다, 16.4% 최저임금 올린 부분이 자영업자, 중소기업, 소상공인, 많은 국민들이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네 번째는 방송과 신문, 그리고 검찰, 경찰 다 장악했다는 글이 여기 상세히 들어가 있다, 여러분들 보셔야한다, 마지막은 예눈 무능, 위장평화 쇼라는 글이 있다, 참으로 많은 분들이 이야기 했지만 남북회담 실체가 없는 구호와 하나의 목표의 설정만 만들어져 있지 내용은 없다.

 

이것은 우리는 성심성의껏 이웃에게 알리고 많은 노력을 해서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것을 팜플렛에 다 들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다 외워야 한다, 적당히 보고 가면 후회하실 것이다, 이 근거가 있는 몇 월 며칠 어떻게 해서 육하원칙에 맞게 작성했고 선거법에 걸릴 것이 없다, 여기에 여러분들이 알고 잇는 상식을 보태서 살아있는 상식으로 우리 지역민의 아픈 곳을 함께하는 그런 후보로 활동해주시면 틀림없이 우리 충남도의 후보여러분들은 영광이 있을 것이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파이팅해서 꼭 당선되길 기원한다.

 


<이인제 충남도지사 후보>

 

이제 가슴에 불을 붙여할 때이다, 시군구 기초광역단체 후보들과 함께 6.13지방선거에서 위대한 승리를 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중앙당에서 악전고투하고 계신 홍준표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에서도 함께하셨다, 아까 홍준표 대표의 연설을 듣다보니까 마치 자석에 끌려가는 쇠붙이처럼 승리에 대한 결의가 마음 속에 끓어오르기 시작했다.

 

당원동지여러분 가슴이 뜨거워지고 계신가, 저에 대해 많은 칭찬해주셔서 몸 둘 바를 몰랐다, 그런데 김태흠 최고위원이 말한 것처럼 딱 한 가지 실수하셨다.

 

제가 44살에 노동부 장관, 46살에 경기도지사, 48살에 대선에 도전했다, 근데 50대 후반에 대통령 선거 나갔다고 하셨는데 제가 다니다보면 왜 그렇게 젊으냐고 다들 그러신다, 내가 아직 60대 밖에 안됐는데 늙어 보인다는 말이시냐고 하면 80다 되었을 줄 알았다고 말하신다. 너무 오래전에 대선나오니까 다들 제가 80 된 줄 착각하신다.

 

아직도 젊은 이인제 아닌가, 40대 때의 그 용기와 열정 도전정신이 제 마음 속에 끓어오르고 있다, 제가 우리 15개 시군에 단체장, 의원후보들 손을 꽉 잡고 이번 충남 선거를 저의 모든 것을 다 불태워 반드시 승리로 이끌겠다는 것을 여러분께 다짐한다.

 

당원동지여러분, 선거는 전쟁이다, 희망과 심판이 점철되는 전쟁이다, 이 충남의 주인이신 도민들과 함께 미래희망을 나누지 못하면 이길 수 없다, 그래서 저는 2030년 12년 후에 충남의 비전을 선포했다.

 

지금 충남의 1인당 GRDP는 5만 달러 울산에 이어 2위다, 2030년 충남의 GRDP를 10만 달러로 1위로 만들겠다, 지금 충남인구는 220만으로 정체되고 있다, 2030년 충남의 인구를 300만으로 만들겠다, 2030년까지 새로운 일자리를 우리의 사랑하는 아들 딸들이 기꺼이 일 할 수 있는 행복한 일자리를 50만개 이상 만들겠다.

 

여러분 2030년 충청남도의 미래는 2030년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주렁주렁 열렸다고 할 때 그 현실은 언제 만들어지는 것인가, 사과나무 묘목을 심을 때 만들어지는 것이다, 과거에 만들어지는 것이다, 여러분 저와 함께 이 자리에 계신 15개 시군 단체장, 의원들과 함께 이번 선거에서 승리해야만 2030년 이 빛나는 미래의 희망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도민과 함께 확실하게 확신시켜주시기 바란다.

 

희망의 전쟁에서 승리해야한다, 여당 민주당 후보가 하는 이야기 보니까 전부 퍼주기 복지공약밖에 없다, 그 사람들이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면 2030년 충남의 모습은 어떠하겠는가, 절망과 고통이 가득찬 모습이 될 것이다, 위대한 충남도민과 함께 희망의 전쟁에서 승리해야한다.

 

그 다음은 심판의 전쟁에서 승리해야한다, 아까 홍준표 대표도 말했다, 이 정권 들어온지 1년이다, 모든 경제지표가 최악으로 가고 있다, 취업 사상최악, 영세자영업 다 문 닫기 일보직전,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은 숨을 헐떡이고 있다, 대기업들은 안팎으로 샌드위치가 돼있다.

 

세계적인 무역전쟁 분위기로 경쟁력에 허덕이고 있다 지금 시도 때도 안 가리고 대기업들을 공격하고 있다, 반기업정서를 만들어 기업들 숨을 못 쉬게한다, 물가는 폭등해서 서민들의 목을 조르고 있다, 세금폭탄으로 갈 곳이 없다, 잘살기 위해서 정권을 세웠는데 이 정권은 1년 만에 민생경제를 완전히 파탄시켰다, 미래의 무슨 희망이 있나, 고통 받는 충남도민들과 함께 손을 잡고 국민을 절망에 빠트리고 있는 이 정권을 강력하고 엄중하게 심판하자.

 

여러분 심판해야된다, 존경하는 당원동지여러분, 국가는 하나의 시대의 바다를 항해하는 배와 같다, 아무리 큰 배도 균형이 깨지면 기다리는 것은 침몰이라는 재앙이다, 세월호가 왜 침몰했는가, 중심이 깨지고 복원력 회복이 안돼서 바다에 가라앉아 재앙을 가져왔다.

 

대한민국이라는 큰 배가 건국70년 만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룬 세계가 부러워하는 이 나라가 균형이 제대로 되고 있는가, 깨져있는가, 균형이 완전 깨져있다.

 

이 정권은 1년 넘게 검찰을 앞세워 칼부림하고 있다, 박근혜 정권까지 부족해서 그 전 정권까지 다 잡아놓고 뒤지고 있다, 보수우파세력의 근거지라고 해서 대기업들도 다 죽이고 있다, 여러분 균형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이란 거대한 배가 어떻게 되겠는가, 어떤 재앙이 기다리고 있겠는가, 이번 지방선거는 중심을 회복하는 위대한 선거가 되어야한다.

 

충청은 중심을 잡는 복원력이 제일 강한 지역 충청부터 대한민국의 중심을 복원하도록 당원동지여러분 반드시 이뤄주시기 바란다.

 

우리 충청의 중심을 잡으면 수도권도 이길 수 있다, 영남도 완승할 수 있다, 그러면 다음 총선은 2년도 안 남았다, 다음 총선 때가면 이 정권의 잘못된 경제정책 때문에 우리 국민들이 견디지 못하는 상황이 온다, 불같은 심판이 내려질 것이다.

 

우리 자유한국당이 당당한 압도적인 1당으로 일어설 수 있다, 여러분 6.13선거 희망과 심판의 전쟁에서 우리가 위대한 승리를 선도해야한다, 저 이인제부터 이 자리에 계신 후보들과 함께 불덩어리가 되어서 반드시 승리를 이뤄내겠다.

 

6월 13일 얼마 남지 않았다 모든 후보들이 당원과 함께 한 덩어리가 되고 위대하신 충청도민들과 함께 희망을 키우고 우리를 못살게 하는 이 정권의 잘못된 정책에 대해 불같은 심판을 내림으로써 위대한 승리를 다짐해달라, 여러분, 마음속에 뜨거운 불길이 있을 때 승리를 이끌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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