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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9-14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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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는 오는 20일 시청 시민홀에서 연세대 장동진 명예교수의 자유주의와 민주주의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열네번째 이야기를 이어간다. 

 

장 교수는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후 같은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미국 텍사스주립대학 정치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한바 있으며 한국 정치 사상학회장, 연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장,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장과 행정대학원장을 역임했다.

 

저서는 심의민주주의 공적 이성과 공동선, 현대자유주의 정치철학의 이해 외 다수가 있으며 현재는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창원대 건축학부 유진상 교수가 아산시 고유자원의 인문학적 융합 필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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