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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1-30 22: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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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경기도와 서울, 부여군 등을 현장 방문하면서 공모사업 대응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충남도 제2단계 제2기 지역 균형발전사업과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정부와 충남도 공모사업을 준비키 위한 아이디어 구상과 직원 실무능력을 배양키 위해 공주시와 충남연구원 주관으로 마련됐다. 

 

1박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워크숍은 현장 중심의 부서간 소통을 통한 공모사업 대응 활성화와 추진 전략을 마련키 위해 벤치마킹과 역량강화 교육으로 실시됐다.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강석광 문화복지국장, 실무 추진부서 담당자, 충남연구원 연구진 등 24명은 경기도 용인특례시 한국민속촌과 동두천시 니지모리 스튜디오, 구리시 고구려 대장간마을, 부여 서동요 테마파크 등을 잇달아 방문했다. 

 

이들은 시설 견학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궁금점에 대해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2일차에는 충남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정부 부처와 충남도 주요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웅진백제 왕도로서의 정체성을 담은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도약키 위해 공주시가 계획하고 있는 백제문화촌 구상안을 놓고 가감 없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원철 시장은 “민선8기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고 공주시 미래 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키 위해 국도비 재원 확보가 필요하며 다가오는 2024년 정부 부처와 충남도 공모사업에 과감하게 도전해 시민이 행복한, 강한 공주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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