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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7 18: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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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세종시 보람동 내 국민은행 세종시청지점이 17일 착한일터 현판식을 가졌다. 

착한일터는 직원 5명 이상이 급여의 일정 금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금으로 적립해 소외된 이웃을 돕는 직장을 말한다. 

문미영 보람동장은 “나눔실천에 동참해주신 국민은행 세종시청지점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의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람동에 착한가게 9호와 착한일터 7호, 착한가정 2호도 동참했으며 성금은 긴급생계비와 의료비, 교육비 등의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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