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천군이 2023년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 평가에서 충남도 15개 시군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훈격을 받았다.
앞서 군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공무원, 공사, 민간 전문가 등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건축시설 20개소, 보건복지 9개소, 생활과 여가시설 52개소, 환경과 에너지 5개소, 교통시설 20개소, 산업과 공사장 4개소, 기타 5개소 등 관내 115개 시설에 대해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했다.
김기웅 군수는 “무엇보다 생활안전사고 예방이 중요하며 앞으로 더욱 안전한 서천군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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