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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2-27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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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가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아토피, 천식 안심 학교 운영을 마무리했다. 

 

올해 안심 학교는 6개 학교를 지정해 운영하며 알레르기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과 체험 활동 등을 진행했다.

 

특히 학교내 알레르기질환 환아에게 아토피로선, 세안, 마스크 등의 물품을 제공하고 아토피, 천식 건강 캠프를 개최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교내에 천식 응급키트를 지원하고 알레르기질환 담당 교사의 역량을 강화키 위한 전문 교육을 시행했다.

 

장동민 보건소장은 “안심 학교 운영 등 알레르기질환 환아의 건강 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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