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논산전력 이영미 대표는 홀몸 어르신을 위한 내복 구입비 1000만원을 논산시에 기탁했다.
이영미 대표는 “추위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들이 걱정돼 내복 구입비를 기탁케 됐으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에 동참할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백성현 시장은“추워진 날씨에 홀몸 어르신을 위한 나눔 참여에 감사하며 관내 홀몸 어르신에게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금은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논산시 홀몸 어르신들에게 내복을 구입해 전달될 예정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oodtime.or.kr/news/view.php?idx=61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