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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1-22 2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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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비영리단체 공감을 꿈꾸는 사람들은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계룡시에 기탁했다.

 

기탁식은 이응우 시장과 황복주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으며 공감을 꿈꾸는 사람들은 140여명의 회원이 가입돼있는 비영리단체로 계룡시와 논산시에서 활동하고 있다.

 

황복주 이사장은 “이번에 지원하는 성금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공감을 꿈꾸는 사람들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 공헌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응우 시장은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공감을 꿈꾸는 사람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원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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