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4-03-08 20:30:01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는 6일부터 9일까지 양성평등거리에 위치한 온도심 카페에서 아산 여성 기록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3월8일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하고 양성평등거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4월에 준공되는 지역역사관을 홍보키 위함이다.

 

전시 내용은 캐비닛 속의 기록, 아산 여성 기록하다, 기록활동가 활동 뒷이야기, 전시공간 사진, 양성평등거리 조성 전후 들로 구성되며 전시물들은 지역역사관 준공이후 역사관내에 상설 전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와 4월 지역역사관 개관을 통해 양성평등거리가 더욱 활성화돼 시민들이 자주 찾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oodtime.or.kr/news/view.php?idx=6208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