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의회가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의회로 한발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연령층이 사용하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의회 공식 SNS 채널을 개설해 운영중이다.
시의회는 SNS 채널을 통해 회기 일정 등 의회주관 공식 의정활동을 영상과 카드뉴스로 제작해 의회의 역할을 적극 알리고 홍보함으로 시민들에게 의회 소식을 발빠르게 제공할 계획이다.
김희영 의장은 “SNS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방식이 중요해진 만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아산시의회 의회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7일에 마무리한 제247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관련 의정활동 영상과 카드뉴스 콘텐츠들은 SNS 공식 채널에서 만나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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