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김태흠 지사는 제9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제2연평해전, 천안함 묘역을 참배했다.
김 지사는 김기영, 전형식 행정 정무부지사, 도 실국장, 도내 보훈단체장 등 30여명과 함께 현충탑에 헌화 분향하고 전사자 묘역을 찾아 국토 수호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희생한 호국영령의 고귀한 넋을 기렸다.
도 출신 연평해전 전사자는 고 한상국 상사가 있으며 천안함 용사는 고 최한권 원사와 고 김경수 상사, 고 민평기 상사, 고 박석원 상사, 고 이상민 하사, 고 김선호 병장 등 총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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