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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3 17:59:40
  • 수정 2018-05-23 18: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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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심지연 자유한국당 후보(충남도의회의원 아산시 제4선거구)가 공약실천을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심후보는 국도39호선 병목지점인 아산시 장존동 ~ 송악면 외암삼거리 ~ 역촌리 일원과 외암민속마을 저잣거리를 찾아 현장 실태를 파악했다.

 

국도 39호선 병목지점 확장 개선사업으로 지난 2016년 실시설계 착수를 시작으로 주민설명회 개최, 관련기관 협의,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여 현재 실시설계 완공을 앞두고 있으나 공사가 지연되고 있음에 주민들의 불편은 심화되고 있다.

 

이에 심후보는 “향후 이명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국토부 국토관리사무소에 시급히 착공을 요청해 원활한 차량통행으로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송악 민속마을 저잣거리를 찾은 심후보는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저잣거리를 찾는 관광객이 적어 안타까우며 다양한 문화 활동과 특색 있는 먹거리를 제공해 많은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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