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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5-08 23: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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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시초면 시초면민의집에서 민관이 함께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청소년 가구를 방문해 반찬을 지원하는 1+3사랑나눔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서천군과 서천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시초면행정복지센터, 서천군새마을회, 서천군여성자원봉사회, 읍면 거점캠프 8개소,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서천군가족센터 등 16개 기관, 총25명이 참여했다.

 

자원봉사단들은 관내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청소년 7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반찬을 만들고 배달하고 어려운 점이 없는지 두루 살폈다.

 

김기웅 군수는 “함께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서천군의 미래인 아이들이 걱정 없이 지낼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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