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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8-02 2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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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가 고물가와 고금리, 내수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지난 7월15일부터 접수중인 영세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의 수혜 폭을 넓히기로 했다. 

 

시는 년매출액 3000만원 이하였던 지원 대상 기준을 5000만원 이하로 확대하고 신청 기간을 당초 8월16일에서 26일까지로 연장한다.

 

임대료 지원사업은 최초 사업공고일(2024년7월16일) 이전 4~6월간 납부된 최대 30만원(월최대 10만원, 3개월분 1회 지원)의 사업장 임대료를 지원하는 내용이며 시는 경영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속에서 고정비용인 임대료를 보다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폭넓게 지원키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지원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되고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방문하면 온라인 접수 방법 등을 안내 받을수 있다. 

 

시는 기간내 신청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적격 여부를 심사한후 연매출액이 적은 소상공인 순으로 9월중 임대료를 지급할 계획이다. 

 

변경된 지원 기준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오는 5일부터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에서 영세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 공고를 통해 확인할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번 임대료 지원기준 완화를 통해 좀더 많은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영업비용 부담을 덜고 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경제 근간인 소상공인의 안정적 사업 운영을 위해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지원책을 지속해서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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