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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일꾼 유명근, “한번 더 시민을 최우선으로 섬기는 소신과 신념으로” - “필사즉생의 각오로 기필코 승리해 자유한국당과 아산시정을 반듯이 지켜…
  • 기사등록 2018-05-31 19: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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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유명한 일꾼 아산시의원 나 선거구 유명근 후보는 공식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하며 왜 한번 더 유명근 이어야 하는 이유들 유권자들에게 제시하며 필승을 다짐했다.

 

유명근 후보는 “4년 전 저는 시민여러분께 시민을 최우선으로 섬기며 소신과 신념으로 약속드린 공약은 반드시 지키고 사랑과 열정으로 매진해 일로써 보답 드리겠다는 약속을 했고 지난 4년 시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시민들이 하시는 이야기에 누구보다 귀 기울이고 시민들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 왔고 시민들이 도움을 청하시는 손길에 최선을 다해 도움을 드리려 노력했다”며 지난 4년간의 의정 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유명근 후보는 “4년은 너무 짧아 아직 하지 못한 일들이 있으니 한번 더 유명근을 믿어 주시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어울려 잘 사는 도시가 될 수 있게 한번 더 힘껏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잘 사는 아산을 만들기 위해 온양1동의 현안인 싸전지구 주민 행복주택 입주 우선권 부여와 원도심에 젊은 문화거리 조성을 추진해 청소년 연극제와 주말 플리마켓, 야시장 개최 등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거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또 “온양2동은 경로당 확대와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온양2동 행복복지센터 신축을 추진하고 도로 정비와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온양3동의 현안은 모종중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권곡 주공아파트부터 권곡초동학교 구간의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추진하고 권곡, 모종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고 권곡 체험의 숲 조성 사업과 모종 캐슬어울림 근린공원 저류 시설 복개해 공원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온양6동의 온천대로 풍기동에서 남동 구간을 6차로로 확포장이 조속히 추진하고 온주아문과 당간지주, 온양향교 일대를 역사 공원으로 추진하겠으며 온양6동 구 주민센터를 주민들의 생활문화센테 및 작은 도서관으로 활용토록 추진하고 온양천 생태하천 조성공사를 조속히 추진하고 국도 21호 장존교차로 개량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명근 후보는 “금번 지방선거에서 필사즉생의 각오로 기필코 승리해 자유한국당과 아산시정을 반듯이 지켜 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어 “지난 2014년 초선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 할 즈음 한 아이 엄마는 아산이 좋아 아산에 살고 싶어 선호하는 단독주택에 이사를 왔는데 도시가스가 공급이 되지 않는 단독주택지역에서 겨울철 난방비는 혹독했고 너무 추워서 다시 종전 살던 곳으로 이사 하겠다는 말을 듣고 생활정치를 하겠다고 나선 저의 가슴이 미어지는 심정 이었으며 대안으로 단독주택도시가스지원조례를 발의해 시 50%, 사업체 30%, 자부담 20%로 가결 제정했다”며 소회를 밝혔다.

 

또 “전국 최초로 민간위탁기본조례를 전면 개정해 법정위탁 대행사업과 보조사업 등을 구분해 의회의 동의나 승인을 받도록 개정해 의회의 위상 제고와 대행사업자 선정 시 심의위원과 밀착 고리차단을 위한 조례로 전면 개정했으며 상수원보호 및 상류지역 지원조례 또한 지역주민을 위한 보조 사업으로 개정하는 등 많은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해 시민 편익에 앞장서왔다”고 말했다.

 

이어 “유명한 일꾼 저 유명근을 다시 한번 아산시의회로 보내 주시면 지역의 현안사업과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시민과 함께 적극 추진하겠으며 어려운 농촌의 현실을 고민하며 풍년 농사지어 놓고 판로 걱정에 한숨이 더 깊어지는 농부의 심정을 헤아리겠다”고 말했다.

 

유명근 후보는 “지난 4년간 아산발전과 지역숙원사업 공약을 거의 다 이행했으며 마무리 안 된 사업과 새로운 지역과제를 완결하기 위해 새로운 열정으로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을 약속드리며 아산의 유명한 일꾼 저 유명근이 아산발전과 미래 시민의 진정한 대변자로 거듭 나기 위해 재선에 도전하는 것이며 유명한 일꾼 저 유명근에게 한번 더 일 할 기회를 주실 것을 유권자 여러분께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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