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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2 15: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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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천안시 부성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21일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할 사랑의 감자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수확한 감자는 관내 20개 경로당과 지역의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한종임 부녀회장은 “새마을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수확한 감자로 이웃들이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성2동장은 “자생단체를 중심으로 많은 이웃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더욱 많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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