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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2 11: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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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기관 단체와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결 운동을 전개하며 주요 도로변과 하천에 무단으로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한편 전의면 마을 이장과 주민들은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기업체와 연계해 매월 1일과 15일을 마을별 대청소의 날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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