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직접 전통방식으로 쌀이 떡이 되는 과정을 눈으로 보고 듣고 인절미를 만들어 먹어봄으로 우리 쌀의 소중함과 쌀로 만든 식품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를 만들었다.
아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교사 등이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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