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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3 23: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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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은 13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을 맞아 국토대청결 운동을 전개해
 공원과 도로변, 단독주택 부지 등에 방치된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을 집중 수거했다. 

김미숙 동장은 “명절기간 중 쓰레기관리 종합상황반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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