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는 관음회 회원과 남양면거점자원봉사센터의 봉사와 한결자연학교 선생님의 도움으로 구기자비누와 어성초 비누를 제작했다.
비누가 굳는 동안 관음회는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을 만들어 밑반찬 지원 대상자 에게 전달했다.
이원 면장은 “무더운 여름철 바쁜 와중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관음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거점자원봉사센터회장님과 서로 돕고 봉사해 더불어 사는 남양면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희주 관음회 총무는 “강미향 회장님과 다음 자원봉사활동 계획을 의논하고 지역의 실정에 맞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oodtime.or.kr/news/view.php?idx=9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