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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 외국인과 함께하는 안전온도 올리기 시작 1365 외국인 범죄예방프로그램 운영, 상생 공동체치안 활성화 기대 2018-02-26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경찰서는 외국인이 자발적으로 치안활동에 참여하여 안전 도시를 만드는 공동체 치안의 일환으로 1365(1년 365일) 외국인 범죄예방프로그램을 올해부터 월2회 운영하고 있다.

 

1365 외국인 범죄예방프로그램은 증가하는 외국인범죄를 예방하고 자원봉사포털을 활용해 외국인근로자들이 체류활동에 필요한 비자연장 시 도움을 주어 윈윈할 수 있는 범죄예방교육이다.


또 생활법률 안내 등 기초질서, 교통법규 준수 캠페인을 병행해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의 외국인 참여치안 활동이다.


25일 첫 활동에 외국인근로자 30여명이 참여해 온양온천역 주변 등에서 새 봄맞이 쓰레기 줍기 등 청소활동을 실시하고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동티모르 근로자는 “봉사활동을 하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는데 한국경찰과 함께 봉사활동과 합동순찰에 참여하게 돼 자부심을 느낄 수 있어 좋았고 다시 꼭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경찰서는 충남 최다 외국인 거주 지역인 외사안전구역 (신창면 읍내리)에서 외국인자율방범대와 합동순찰, 교통단속, 외국인전용 불법업소점검 등 함께하는 안전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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