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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인지재활교실 운영, 치매 Down 활력 Up 운동, 음악 치료 통해 경증치매, 인지저하자 증상 완화 2021-05-14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계룡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증상의 악화 방지와 치매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지재활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인지재활교실은 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치매환자와 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로 진단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로 어르신 건강이 염려되는 혹한기와 혹서기를 제외하고 연중무휴 운영되고 있다.


인지재활교실은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악화 방지를 위해 운동, 음악, 원예, 미술 등 오감을 자극하는 교육을 통해 치매 진행속도를 낮추고 동시에 교육을 통해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교류 활성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아울러 혈압, 혈당, 영양상태 등의 건강지원과 치매환자가 느끼는 불안감, 소외감, 외로움 완화를 통한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는 치유활동 등 치매 어르신의 심신안정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낮 시간동안 경증치매환자 보호에 따른 가족의 생활여건 개선과 부양 부담 경감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와 실종예방 인식표 팔찌 등을 제작하며 계절과 참여자 특성에 어울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대상자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센터는 인지재활교실 외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치매예방 프로그램과 치매환자 가족의 우울감 해소와 가족간 정보교류 등을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 가족의 치매에 대한 이해 증진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정기검사 또는 의심 사례 발생시 반드시 신속한 검사를 받아야 하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을 비롯한 다양한 치매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홍보와 사업 추진으로 치매 친화적인 환경이 조성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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