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아름다운 노년과 함께 추억 속으로 사진 촬영” 행사
2021-06-0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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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는 5월 한달간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외로움을 타는 군내 노인들과 함께 추억 속으로 사진 촬영 행사를 통해 아름다운 시간을 나눴다.
청양군연합회는 사진 촬영 기회가 많지 않은 홀몸노인을 중심으로 청년 사진작가의 도움을 받아 청양읍 소재 그 순간 스튜디오에서 소중한 한 컷을 선물했다.
사진 촬영에 임한 노인들은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고 현재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면서 남은 시간을 즐겁게 가꾸기로 했다.
한 어르신은 “젊었을 때 사진 찍을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늦게나마 친구들,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나눌수 있어 더없이 즐겁다”고 말했다.
청양군연합회는 10개 읍면 회원 20명이 홀몸노인들을 돕기 위한 1:1 결연 속에서 지난 4월부터 방문 노트를 활용한 노인 우울도 측정, 말벗 서비스, 반려 식물 함께 기르기, 생필품과 쌀국수 전달, 여름 이불 나누기 등 나눔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는 회원 40명이 홀몸노인 40명을 선정해 말벗 서비스와 생필품 전달과 벽지 봉사 등으로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은경 회장은 “남은 시간중 바로 지금이 가장 젊은 모습이라는 어르신들의 말씀이 너무 감동적이며 그 모습 그대로를 선물로 드리고 싶어 사진 나눔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