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살아보고 귀농 귀촌 결정한다”
청양군, 농촌 마을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
2021-06-25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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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청양군은 예비 귀농 귀촌인을 위한 이색 프로그램으로 도시민들이 귀농이나 귀촌을 실행전 두달간 농촌 살이를 직접 경험토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와 장소를 제공하는 마을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참가자에게는 임시 주거비(월90만원), 연수비(세대당 월30만원), 체험비(세대당 월40만원)를 지원하고 체험 마을에는 멘토 수당(세대당 월30만원)과 마을운영비(세대당 월10만원)를 지원한다.
지난 4월부터 도시민 3명을 대상으로 산꽃마을에서 이 프로그램을 가동한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대치면 광금리 산꽃마을에서 참여자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그램 수료식을 열었다.
참여자들은 두달 동안 산꽃마을에 거주하면서 모심기, 닭장 짓기, 구기자 순 자르기, 복숭아 수확, 농기계 작동 실습 등 다양한 농촌살이를 경험했으며 주민들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으로 CCTV 설치작업으로 고마움을 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이 성공적인 농촌 정착의 발판이 되길 기대하며 많은 귀농 귀촌 희망자들이 청양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