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연말까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장
2021-07-20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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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청양군은 우한 폐렴 감염증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연말까지 연장한다.
농기계 임대사업은 경영비와 인력을 덜 들이면서 효율적인 영농활동을 가능케 해 농업인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본소와 동부지소 두곳의 임대사업소는 농용 굴삭기, 퇴비살포기, 쟁기 등 농기계 68종 794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종별로 최대 3일까지 빌려 쓸수 있다.
농기계 임차를 원하는 사람은 임대사업소를 직접 방문해 빌리거나 홈페이지 예약, 전화 예약을 이용하면 되며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임대시 조작 요령과 작업 방법을 알려주고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8일 기준 임대 농기계를 사용한 농가는 2339곳이며 임대일은 총3284일로 농가들이 받은 감면 혜택은 3055만4000원에 이른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양지역에 경작지를 가지고 있는 농업인은 누구나 농기계 임대료 감면 혜택을 받을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