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백제문화체험박물관 전시공간 확충 추진
2021-07-2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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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청양군은 연말까지 백제문화체험박물관 전시공간 확충에 나선다.
지난 2016년 대치면 장곡리 천년고찰 장곡사 입구에 조성된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은 백제시대 가마터 등 고유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전시공간 부족에 따른 아쉬움이 컸다.
군은 이 문제를 해소키 위해 사업비 24억원을 투입키로 하고 지난 5월 증축공사를 완료했으며 12월까지 전시공간 설계와 전시물 제작과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2층에 증축된 전시관은 백제 시기 기와와 벽돌, 코리아나화장품 유상옥 회장의 기증유물을 바탕으로 한 교육공간으로 활용하고 1층에는 한층 넓고 쾌적한 관람객 휴게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군은 내실 있는 전시공간을 조성키 위해 백제문화체험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국립공주박물관과 국립부여박물관 관계자 등 백제문화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열고 다양한 조언을 구했다.
군 관계자는 “자문위원들께서 제시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방문객들에게 질 높은 역사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