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폭염 속 군민 지켜라”
취약계층 선제적 보호
2021-07-29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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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청양군이 불볕더위 장기화로부터 군민을 보호키 위한 특별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노인층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 재난 취약계층 6800여명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군은 관리대상 주민들에게 청양군보건의료원의 전문인력과 재난 도우미를 투입해 1일 1회 안부 확인과 방문을 통한 건강 체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현재 폭염 특보 발효시 취약계층을 포함한 군민들에게 행동 요령 문자를 발송하고 1일 1회 이상 마을 방송을 통해 폭염 대처법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살수차를 투입해 인구 밀집 지역 도로에 물 뿌리기 작업을 함으로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복사열을 줄이고 있으며 도로 살수는 체감온도를 3℃가량 낮출수 있고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있다.
또 군은 에어컨 등 냉방장치가 있는 무더위 쉼터 317곳을 군민이 자유롭게 이용토록 하고 있으며 그늘막 35곳(스마트 그늘막 2곳)을 설치하고 스마트 그늘막 2곳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며 기상 센서를 갖춘 스마트 그늘막은 인력 투입 없이 자동 개폐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옥외 건설 현장이나 영농작업장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일을 쉬는 것이 바람직하며 폭염에 의한 인명이나 재산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