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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청양군이 2021년 국토교통부 지역개발 공모사업 지역수요 맞춤지원 부문에 신청한 청양연화 플랫폼 구축사업이 선정돼 내일이U센터를 조성케 됐다.
국토부 지역개발 공모는 성장촉진지역(전국 70개 시군)을 대상으로 기반시설과 생활편의시설 개선에 국비를 지원키 위한 것으로 투자선도지구와 지역수요 맞춤지원 두가지 유형으로 선정하고 있다.
국토부는 올해 인구감소 위기에 처한 지방 낙후지역의 인구 유입을 도모하고 삶의 질을 향상키 위해 농산어촌 주거플랫폼 구축사업에 집중해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과 지역에 필요한 생활기반시설과 일자리를 함께 공급할수 있는 융복합 기능을 강조했다.
군은 청양읍 교월리에 조성 중인 공공임대주택 300호를 거점으로 인근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일자리와 연계, 청년층 자립과 네트워크 핵심 거점으로 활용할 내일이U센터를 청춘거리에 건립할 계획이다.
군은 청춘거리에 청년LAB(3억원) 조성, 블루쉽하우스(10억원) 조성, 청춘거리 활성화사업(1억원),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5억원), 국토부 지역개발사업(45억원 예정) 등 굵직굵직한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내일이U센터를 건립한후 청춘거리내 각 시설을 통합 관리하는 중간조직 청년지원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내일이U센터 건물에는 고단열과 태양광발전 등 제로 에너지 시스템과 IoT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하고 청년지원센터와 커뮤니티 카페, 24시 아이돌봄공간 등을 배치할 예정이다.
구정서 미래전략과장은 “원 도심 낙후, 생활기반시설 부족, 지속적 인구감소 문제를 풀어가기 위해 청년층 지원정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청년층 주거공간과 일자리 인프라 확대 등 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