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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청양군 신규시책 창의적, 발전적 보고회, 146가지 지역, 군민 발전 중심 정책 발표 2021-08-27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청양군은 시책구상 보고회를 열고 2022년 추진정책을 내놓은 가운데 농업과 보건 복지, 경제 관광 분야 정책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김돈곤 군수와 청양군 정책특별보좌관, 충남연구원 정책협력단, 각 부서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서 5대 분야 신규시책 146건이 발표됐다. 


분야별로는 참여행정 26건, 농업 27건, 보건 복지 15건, 경제 관광 28건, 지역 건설 21건, 10개 읍면 29건이며 이 가운데 청양 스마트 물류단지 조성, 청양구기자 세계 주요농업유산 등재, 기후친화형 어린이 안전 놀이터 조성, 청양형 더(The) 행복한 주택 공급 등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지역 변화를 위한 새로운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보건 복지 분야는 커뮤니티 케어 실증단지 조성,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노인복지 용구 공유서비스, 모바일 헬스 케어, 츠진 등이 제시됐고 젊은 층을 위한 청년수당, 충남연극제, 청소년연극제 유치, 청년 정착형 일자리 지원이 관심을 모았다.


또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 맥문동 산업화 기반구축, 경관 조성 같은 농업정책이 나왔고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 찾아가는 세무 상담 운영, 비대면 평생학습 서비스 확대, 충효 깃든 등산로 조성, 스마트 마을 방송시스템 기능개선, 목재문화와 자연사체험관 모바일 맞춤 서비스 등이 발표됐다.


시책 발표에 이어 정책특보단과 협력단의 자문 또한 활발하게 이어져 이덕규 특보는 신규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추가적 산단까지 포괄할수 있는 용수시설 확보와 근로자 가족에 대한 교통편의, 문화시설, 외국인과의 소통 문제에 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김장묵 특보는 커뮤니티케어 실증단지 격상에 대해 “의료원 등 기존사업과 연계하면 상당한 파급효과를 기대할수 있으며 중앙정부의 관심을 유발할수 있는 아이디어”라고 말했다.


또 정광한 특보는 “인근 시군과 연계한 종합적 관광정책이 필요하며 내년 보령해저터널 개통과 머드 엑스포 등이 청양군 관광객 유치에 호재인 만큼 효율적 활용방안을 검토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포스트 우한 폐렴 감염증 시대를 맞아 기민하게 대응하는 군정을 꾸려야 하고 그를 위해 늘 한발 앞서가는 공직자들의 마음 자세가 중요하며 정책특보분들과 충남연구원 협력단의 고견을 최대한 반영해 완성도 높은 정책을 신속하게 수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발표된 시책에 대해 추가 보완과 면밀한 검토를 거쳐 내년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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