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가는 논산딸기, 킹스베리 캄보디아, 두바이 수출길 열다”
“논산킹스베리연합회가 키운 우수품종 세계인 입맛 잡는다”
2022-12-07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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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논산시가 왕의 딸기라 일컬어지는 킹스베리를 캄보디아와 두바이로 수출키 시작했다.
베리킹이라는 킹스베리 자체 브랜드를 출원하고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프리미엄 딸기 생산전략을 고수해온 논산킹스베리연합회 140농가가 45ha 면적에서 생산한 킹스베리 600kg이 수출길에 올랐다.
캄보디아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로 각각 400kg, 200kg이 보내졌으며 단단한 과질과 새콤달콤한 맛을 무기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박형규 대표는 “논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보급한 클로렐라 처리 기법을 통해 물러짐 등 취약 특성을 보완해 품질을 높인 것이 수출길을 여는데 큰 몫을 했다”고 말했다.
전세계가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인해 몸살을 앓던 지난해 약150만달러의 딸기 수출성과를 올린 논산시는 해외 바이어들의 높아진 관심에 힘입어 우수품종인 킹스베리 뿐만 아니라 하이베리와 비타베리 등으로 생산 육성품종을 다각화하고 있다.
시는 향후 수출에 적합한 경도를 갖추는 것은 물론 전반적인 맛과 품질 개선에 힘쓰고자 지속적인 재배 기술 보급에 나서고 있으며 신품종 재배면적을 기존 60ha에서 100ha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논산시 농업기술센터는 기술교육의 기회를 보편화키 위해 찾아가는 딸기 종합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딸기 유전자 증폭 PCR 검경서비스, 딸기 빅데이터 스마트관제시스템 지원 서비스 등의 신규사업을 발굴 시행하며 꾸준한 딸기 혁신에 공을 들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