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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접수, 고향사랑 기부제 운영 심혈 2022-12-08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논산시는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 기부제와 관련해 기부자들에게 제공할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논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으로 선정된 품목을 생산 제조하는 동시에 보관, 배송, 품질관리까지 모두 가능한 업체로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논산시청 홍보협력실에서 접수한다.


시는 지난 6일 논산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기부자에게 제공할 15개의 답례 품목을 선정한바 있으며 선정된 품목은 딸기, 젓갈, 곶감 등의 농특산물과 장류와 발효식초 등의 가공식품, 소고기, 돼지고기, 오계 등의 축산품, 전통주 등이다.


백성현 시장은 “시민의 정성이 듬뿍 담기고 고향의 향수를 느낄수 있게 하는 답례품을 선정코자 하며 고향사랑 기부제가 지역사회의 건강한 발전과 논산의 부흥에 일조하는 마중물이 될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내에서 기부할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10만원 이하로 기부할 경우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게 되며 기부금이 10만원을 초과할시 16.5%의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상당하는 답례품을 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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