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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가득, 재미 가득” 논산시 청소년 송년 페스티벌 마무리 2022-12-13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논산시와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이 주최한 2022년 논산시 청소년 송년 페스티벌이 지난 10일 오징어게임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페스티벌 첫째 날이었던 2일 건양대 콘서트홀에서 인기 뮤지션 원슈타인이 청소년들에게 신나는 무대를 선보였고 코미디 연극 그놈은 예뻤다가 펼쳐져 수험생과 가족들에게 웃음과 위로를 선사했다.


둘째날은 MZ세대에게 크게 사랑받는 힙합 페스티벌이 열려 조광일, 사운드곰, 스카이민혁, 코리아 브레이커즈, EDM DJ 비비, 행주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구성된 힙합 뮤지션들이 무대를 꾸며 건양대 콘서트홀을 열정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마지막 날인 10일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특별한 오징어게임이 진행됐으며 지난해 미디어를 강타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에서 본따온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300여 참여 청소년들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전략 줄다리기, 기억의 징검다리, 구슬 미션 등을 수행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예술 공연과 문화적 체험을 누리는데 있어 대도시에 비해 뒤처지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논산의 미래들이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으로 자리 잡아 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즐길수 있도록 지도인력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이 빈틈없이 이뤄져 왔으며 논산경찰서, 소방서, 보건소와의 협업속에 교통정리와 순찰, 응급상황 대처에 만전을 기해 불의의 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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