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부스러기사랑나눔회, 학대피해 아동 보호 합심
“직영 관리하던 학대피해아동쉼터, 위수탁 운영 협약 체결 맺고 전문성 UP”
2023-01-03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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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논산시가 지역내 학대피해 아동을 2차 피해로부터 보호하고 신속한 정서 치유를 돕고자 올해부터 변화된 업무체계를 가동한다.
논산시와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지난해말 논산시 학대피해아동쉼터(보담쉼터)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피해 아동 보호에 힘을 합친다.
이에 따라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2023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3년간 보담쉼터 관리 운영, 수탁 사무 처리, 프로그램 운영, 안전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케 된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논산시 보담쉼터를 포함한 4개소의 학대피해아동쉼터를 비롯해 6개소의 지역아동센터, 1개소의 아동보호전문기관, 2개소의 학대피해장애아동 쉼터를 수탁 받아 운영하는 등 아이들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는 사단법인이다.
시는 기존 직영으로 관리해오던 보담쉼터를 위수탁 방식으로 전환 운영해 아동 보호의 전문성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참신한 프로그램을 발굴해간다는 목표다.
시 관계자는 “위탁업체와의 빈틈없는 공조를 통해 피해아동들의 회복과 치유를 돕고자 하며 아이들이 웃을수 있고 학대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5월 문을연 논산시 학대피해아동쉼터는 학대피해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동시에 일상생활 회복과 정서 지원, 상담, 치료, 교육 등을 수행하며 피해아동이 충분히 회복해 가정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