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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땀 흘린 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 새해 복지 실현 앞장 더 나은 복지, 더 나은 논산, 행복한 시민, 슬로건 소통 나눔 실천 2023-01-12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민간중심의 자발적 조직으로 민간자원 네트워크 구성과 복지안전망 구축에 이바지하고 있는 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는 2022년 성과를 갈무리하고 새해 새 다짐을 다진다.


협의회는 위기에 처해 있는 취약계층을 상시 발굴 지원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하며 장애인, 홀몸어르신, 불우청소년, 아동, 다문화가정 등을 물심양면으로 뒷받침해 참여복지를 실현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행복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2022년에는 좋은이웃들 사업 대상 61가구에 월세, 관리비, 유류비 등 1000만원을 지원했으며 물품나눔사업을 통해 1600만원 상당의 각종 물건을 지역사회 곳곳에 나눈바 있으며 어려운 이웃 40가구에 생계비와 의료비 등 1900여만원을 전했다. 


아울러 충남공동모금회로부터 지정 기탁 받은 2200만원을 15개소의 사회복지지설에 유류비와 생활용품 구입비용으로 나눴으며 이는 힘겹게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인한 경제위기와 싸우고 있는 어려운 이들에게 큰힘이 됐다.


또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이들에게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는 건강한 한끼 사업을 실시했으며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에 약2000만원을 투입해 9가구 대상 단열과 창호, 보일러 교체 등을 추진했다.


이밖에 노인일자리 사업 300명,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 3286명 등의 논산시 위탁사업을 성실히 수행했으며 건양대와 논산시새마을부녀회가 체결한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따뜻한 동행에 나서며 지역사회 안팎에 복지정신을 전파했다.


지난해 11월 박강희 신임 협의회장이 추대돼 복지 문제를 시민과 함께 고민하는 자주적 노력이 이어지고 있으며 협의회는 새해 지역사회내 복지 환경에 더큰 관심을 갖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다. 


특히 복지 소외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는 동시에 후원자와 후원처를 보다 많이 확보해 어려움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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