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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논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농업과 과학영농 기술 지원의 핵심 연구소이자 아카이브인 과학영농 종합분석실을 연중 운영하며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친환경농업관리실과 농산물안전분석실로 구성돼 있는 과학영농종합분석실은 특히 토양 검정을 통한 시비 처방으로 양질의 농업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친환경농업관리실내 토양검정 분석실에서 농사짓는 흙을 면밀히 따져 농업인에게 적절한 시비와 시비량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발맞춰 가축분뇨 부숙도 측정, 퇴액비 분석, 농산물 생산 유통전 잔류농약 분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과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든든한 기반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종합분석실에서 실시한 작목별 분석 건수는 벼, 밭작물, 시설채소, 과수 등 총8478건이며 시 기술센터는 올해엔 보다 신속 정확한 농업자원 정밀분석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비 예산 12억원을 토대로 가축분뇨 중금속과 잔류농약 분석장비를 구축하고 하반기에 본격 도입 활용할 계획이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발맞춰 농업인들이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양질의 농산물을 생산하게끔 철저히 뒷받침하며 종합분석실의 역할을 강화하고 분석 실무자 교육에 힘쓰며 선진 영농사회 조성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합분석실에서 실시한 항목별 분석 결과는 의뢰가 접수된후 2주 이내로 농업인에게 제공되고 있으며 토양검정의 경우 토양환경정보시스템인 농촌진흥청 흙토람을 통해 농가가 직접 결과를 열람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