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2023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융자금 이자 지원으로 자금난 해소와 기업 성장 기대”
2023-01-25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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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계룡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한 운전과 시설자금 지원에 나선다.
시는 최근 급격한 금리인상에 따른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자금난 완화와 성장을 지원키 위해 기업에서 부담하는 융자금 이자차액을 보전해주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자금지원 규모는 전년보다 3억원 증가한 총15억원으로 운전자금 지원대상은 관내 소재하는 제조업, 일반건설업체, 전기 통신 공사업체며 시설자금 지원대상은 주된 사업장이 계룡시에 소재하는 제조업체와 공장 건축중에 있는 계룡 제1, 2산업단지 입주기업이다.
융자지원 한도는 업체당 3억원 이내로 은행 대출 금리의 2.5% 만큼의 이자 차액을 시에서 2년 동안 보전해 주는 방식으로 지원되며 최근 금리인상을 반영해 지난해 2% 수준보다 0.5%p 지원 비율을 상향한다.
신청은 시청 일자리경제과로 접수하면 되며 자금지원을 승인 받은 기업은 관내 소재한 금융기관에서 융자금 대출을 받을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금리인상으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지난해보다 자금지원 규모와 이자차액보전을 확대한 만큼 관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