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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계룡시는 대기오염물질 저감 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보일러를 보급함으로 시내 대기질을 개선키 위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지원에 나선다.
저녹스 보일러란 LNG 등 가스를 연료로 하는 친환경 콘덴싱 난방장치로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은 줄이고 에너지 효율은 높은 보일러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을 말한다.
시에 따르면 저녹스 보일러는 겨울철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질소산화물(NOx)을 88% 감소시키고 에너지 효율 역시 기존 보일러 대비 최대 12% 이상 높아 난방비 절약과 대기질 개선에 큰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녹스 보일러 지원대상은 관내 소재 주택에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 교체하는 가정으로 10년 이상 노후한 보일러를 사용하고 있는 가정에 우선 지원할 예정이며 일반세대에는 대당 10만원, 저소득 세대에는 대당 6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1일부터 28일까지며 신청방법은 시청 환경위생과에 방문커나 우편접수 또는 친환경 보일러 보조금 신청 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 미달시 접수 기간후에 접수 가능하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말까지 친환경보일러 약900대를 보급했으며 올해 상반기 165대의 친환경보일러 설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미세먼지 저감과 시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는 난방비 절약은 물론일상생활속에서 미세먼지 저감으로 환경보호에 기여할수 있는 만큼 저녹스 보일러 설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