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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봄철 산불 없는 계룡시 만들기 돌입 오는 5월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 설치 운영, 산불피해 예방 총력 2023-02-02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계룡시는 2월1일부터 5월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산불방지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봄철 기온 상승과 강수량 부족 등으로 전국 각지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발생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산불방지에 철저를 기한다.


시는 본청과 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상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관군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산불발생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효율적인 진화 활동으로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감시원 12명을 산불 취약지에 집중 배치해 소각행위 단속으로 산불을 사전 차단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20명을 산불진화에 투입하는 등 초동진화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논, 밭두렁 등 산불 취약지에 대한 인화물질 제거, 초동진화 시스템 구축, 산불조심 마을 홍보방송 등 적극적인 주민 홍보활동으로 산불 없는 계룡시를 만드는데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연간 산불의 대부분은 봄철에 발생하며 주요 발생원인이 입산자 실화와 소각, 성묘객에 의한 실화인 만큼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예방 필요 등에 대한 주민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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