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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백성현 시장이 14일 하노이행 비행기에 오른다.
농산 농특산물과 지역기업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하는 데에 디딤돌을 놓는 행보로 논산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농촌의 첨단화와 기업친화 행정을 주요 비전으로 삼고 생산 가공 전반의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내부적으로는 과학영농을 토대 삼아 농산물 생산량과 질을 대폭 혁신하고 대외적으로는 세계시장을 공략해 유통 판매 대상을 넓게 확보한다는 목표다.
백 시장은 “전국 소비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논산 농특산물의 매력을 더넓은 세계 시장에 알리고자 하며 베트남 당국 관계자, 기업인, 한상은 물론 현지 교민들과 시민들을 직접 마주하며 논산의 가치를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14일 오후 베트남 땅을 밟는 백 시장과 논산시 출장단은 도착 직후 베트남 대사관을 방문하며 그곳에서 오영수 대사를 만나 현지 사정과 향후 계획에 대해 공유하며 출장 성과를 극대화키 위한 고견을 나눈다.
이후 주베트남 중소기업연합회를 찾아 교류 협력을 약속하며 논산시 특산품과 중소기업의 수출입, 기술이전 등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힘을 합치기 위함이며 이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아시아 총본부(aT 아세안) 방문이 예정돼 있다.
시는 아시아 시장 유통망 개척과 마케팅의 첨병인 aT 아세안과 파트너십을 다져 논산 농산품 경쟁력 강화에 힘을 더하고자 한다.
아울러 출장 일정중에는 MH그룹, An-Minh, 파머스마켓, IMEXCO, 보라마트 등 베트남 유통사들과의 협약식이 치러지며 시는 현지 사정을 잘알고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기업들이 논산 농산물 판매의 길을 넓혀줄 것으로 전망중이다.
일정 막바지에는 논산시 베트남 통상사무소의 개소와 현판식이 진행되며 베트남에 문을 여는 통상사무소는 지역 기업이 해외진출을 도모하는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덜어주고 무역 추진에 힘을 싣는 전진기지라 할수 있으며 전국 기초지자체중 최초 사례로 국내외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 시는 농특산물 지역기업 판로 확장에 초점을 맞추고 글로벌 교류망을 촘촘히 다지는 데에 힘을 쏟아 향후 지속적인 상생을 바라본다는 각오며 특히 아시아한상총연합회 등 세계 시장에서 활약중인 이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협약 목표를 달성하고 논산의 가치를 세계로 뻗치는 데에 합심한다는 계획이다.
백 시장은 “우한 폐렴 감염증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 경기를 위협하는 이슈들이 잇따르며 기업인과 농산물의 시름이 깊은 상황이나 결국 지자체별 특성에 맞는 돌파구를 찾아야 시민의 삶이 달라지며 이번 베트남 방문 일정을 성과를 극대화해 시민행복시대로 가는 길을 활짝 넓히겠다”고 말했다.





